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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의 증상은 크게 운동틱과 음성틱으로 나눌 수 있으며, 각 증상은 매우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모든 증상을 다 열거할 수는 없지만 아래에 정리해 보았습니다.
운동틱의 대부분은 짧고 불규칙하며, 가장 많이 나타나는 곳은 얼굴과 머리 부위입니다.
  • 얼굴, 머리
    눈 깜박임, 윙크하기, 곁눈질하기, 얼굴 찡그림, 이마에 주름 만들기, 눈썹 위로 올리기, 코에 주름 만들기, 이빨 드러내기, 입술 깨물기, 혀 내밀기, 턱 내밀기, 머리 흔들기, 머리 돌리기 등


  • 팔, 손
    팔이나 손을 갑자기 흔들거나 비틀기, 손가락을 뜯거나 비틀기, 손가락 움직이기, 주먹 쥐기 등


  • 몸통, 하지
    어깨 들썩이기, 발이나 다리 흔들기, 걸음걸이의 이상, 몸 비틀기, 뛰어오르기, 배를 안으로 집어넣으려 하기 등
운동틱은 단순형과 복합형으로 구분됩니다. 단순형 운동틱의 경우 그 증상이 경미할 때는 종종 '버릇'으로 오인되기도 합니다. 복합형 운동틱은 기괴한 모습으로 팔과 몸통을 비틀기, 다른 사람의 몸짓이나 행동 따라하기, 외설적인 동작, 물건이나 사람을 무의식적으로 만지기 등이 있습니다. 뚜렛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들이 보이는 운동틱은 매우 다양합니다.
음성틱이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소리와 소음(단순형)을 내거나, 또는 단어와 문장(복합형)을 말하는 것입니다. 운동틱과 마찬가지로 뚜렛 증후군을 앓고 있는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서 나타납니다.

  • 단순형
    가래뱉는 소리, 킁킁거리는 소리, 기침(헛기침), 쉬소리, 빠는 소리, 가냘픈 소리내기, 귀에 들릴 만큼 큰 소리로 숨을 들이쉬고 내쉬기, 낑낑거리기, 개 짖는 소리나 고양이 울음소리 내기 등


  • 복합형
    상황과 전혀 관계없이 나타나는 단어, 구, 절 또는 문장, “맞아”, “다시 말해”, “닥쳐”, “관둬” 같은 말을 반복, 같은 말 되풀이하기, 반향어(다른 사람의 말 그대로 따라 하기)등입니다.
외설증(음란한 말)은 대개 청소년기에 시작되는데 약 1/3에서 나타나고 머리 속에서만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간혹 관절, 뼈 또는 근육에 ‘가볍다’, ‘무겁다’, ‘차다’, ‘뜨겁다’ 등의 감각이상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감각틱으로 부르는 학자도 있습니다.

드물지만, 간질발작 중 단순부분발작(simple partial seizure)은 감각의 이상만 느껴질 수 있으므로 감각틱과 혼동이 될 수도 있습니다.
틱은 증상이나 발병기간 등에 따라 4가지의 종류로 나눠질 수 있는데, 이는 일과성 틱 장애, 만성 틱 장애, 뚜렛 장애, 달리 분류되지 않는 틱 장애 입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들 4개는 연속선상에서 정의될 수 있으며, 일과성 틱 장애가 가장 약한 것이고, 뚜렛 장애가 가장 심각한 증상입니다.
한 가지 또는 여러 가지의 운동틱 또는 음성틱이 나타나며, 적어도 4주 동안 거의 매일 하루에 몇 차례씩 일어나지만, 연속적으로 12개월 이상 지속되지는 않는 것을 말합니다. 가장 흔한 형태의 틱장애이며 예후 또한 가장 좋습니다. 학습 및 행동 장애와는 별로 관련성이 없습니다.
운동틱이나 음성틱 중 어느 하나가 1년 이상 지속적으로 혹은 간헐적으로 일어나는 것이며, 이 시기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기간이 3개월을 넘지 않습니다. 만성 틱장애는 속하면 반드시 치료를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심각한 양상을 보이며, 운동틱과 음성틱이 1년 이상 지속되는 것입니다.(음성틱, 운동틱이 동시에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시기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기간이 3개월을 넘지 않습니다. 종종 뚜렛 장애는 5-9세 정도에 눈을 깜빡이거나 굴리는 것과 같은 한 가지 얼굴 틱으로 시작하며, 이후에 점점 복잡해지면서 상체나 다리의 여러 가지 근육들이 같이 참여하게 됩니다.
틱증상이 나타나기는 하지만 상기 분류에 속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즉, 틱증상이 나타나는 기간이 4주일 이내이거나, 또는 18세 이후에 발병되는 틱장애 등이 이에 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