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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렛 증후군(Tourett’s Disorder)는 틱과 관련된 장애 중 가장 심각한 양상을 보이며, 운동 틱과 음성 틱이 1년 이상 지속되는 것을 말합니다. 종종 뚜렛 장애는 5-9세 정도에 눈을 깜빡이거나 굴리는 것과 같은 한 가지 얼굴 틱으로 시작하며, 이후에 점점 복잡해지고, 상체나 다리의 여러 가지 근육들도 증상을 나타내게 됩니다.
운동 틱은 종종 다른 사람의 운동을 모방하는 동작이나, 음란하고 외설적인 몸동작을 포함하기도 합니다.

음성 틱은 운동 틱 후에 나타나는데, 보통 9-12세 정도에 헛기침, 킁킁대기, 휘파람, 기침, 콧노래 등으로 나타납니다. 더 복잡한 형태의 음성틱으로는 불수의적으로 음란한 말을 하거나, 타인의 단어나 구를 반복하거나, 자기가 한 말의 단어나 구를 반복하기도 합니다. 다행히도 이런 독특한 증상들은 드물게 나타나며, 특히 음란한 말하기는 청소년기 이전에는 나타나지 않습니다.
뚜렛 장애를 가진 아동의 절반 정도는 강박증, ADHD, 학습장애와 같은 다른 정서적/행동적 장애를 보입니다. 보통 아동들은 뚜렛 장애보다는 함께 동반되는 다른 정신과적 장애 때문에 의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뚜렛 장애의 원인은 명확하지 않지만, 유전적인 기질이 관여한다는 것은 확실하며, 이는 강박장애와 연관되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신경 화학적인 결함도 발견되는데, 특히 도파민 경로에서 이상이 발견됩니다.

정신과 약물의 부작용 및 높은 재발률 때문에 심리사회적인 개입도 요구됩니다. 자기-관찰 기법은 틱 장애의 빈도와 심각성을 줄이기 위해 사용되며, 증상을 다소 완화시켜줍니다. 기타 행동적 기법들에는 집중적인 부정학습, 이완 훈련, 습관 리허설 해보기 등이 있습니다.